[뉴스핌=장순환 기자] LIG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3분기 매출액 13조 3448억원, 영업이익 264억원 전망한다고 밝혔다.
우창의 LIG투자증권연구원은 10일 "MC 사업부의 3분기 일시적인 휴대폰 물량 축소에 따른 적자폭이 2분기 대비 확대되는 것이 실적 저조의 주원인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계절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AE, HA 사업부의 실적 약세가 불가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E 사업부는 TV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흑자 기조 이어갈 전망이라며 현재 TV 재고 이슈 없는 상태이며, 7~8주의 적정 수준 유지중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CCFL 탑재한 3DTV의 출하 증가로 영업마진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 연구원은 "10월 플래그십 모델인 옵티머스 LTE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 북미에서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라며 "LG전자는 2008년 세계 최초로 4G LTE 칩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LTE 특허의 23%인 79억달러 어치의 세계 최고 특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2009년 중반 이러한 특허를 확보했다며, 경쟁사는 LTE·Wibro를 동시에 개발한 것과 달리 LG전자는 LTE 개발에 올인전략을 추진하여 LTE 기술력이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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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