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설립하고 위탁 운영 중인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엄마를 둔 자녀에 대한 한글교육으로 장애인 가정의 교육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복지관은 2005년에 전국 최초로 여성장애인 및 자녀를 위한 한글학습지원 사업을 시작해 2006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한글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글교육은 민간기업 직원 200여명이 매달 월급의 1%를 기부하여 연 8400만원을 여성장애인 가정의 자녀 한글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외부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장애여성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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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