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정규장에서 하락세를 보인 애플은 마감후 거래에서도 낙폭을 다소 확대했다.
반면 서비스 성능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소스(ServiceSource)가 실적전망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서비스소스의 주가는 12% 가량 상승, 15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소스은 3분기 매출이 49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연간 매출은 1억 95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종전 4500만~4600만 달러의 3분기 매출과, 연간 1억 9000만~1억 9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애플은 정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매 공방이 벌어지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결국 0.2% 하락했다.
애플은 이후 마감후 거래에서 0.22% 하락한 376.55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잡스가 없는 애플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들은 잡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현재 애플 경영진이 양호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잡스의 뒤를 이른 팀 쿡 최고경영자(CEO) 역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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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