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를 촉구하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OECD의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경제의 최대 우려는 성장이기 때문에 ECB는 금리인하를 고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ECB가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한 직후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ECB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인지 아니면 성장을 위해 전진해야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만약 내게 결정권이 있었다면 나는 금리인하를 지지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유럽은 성장을 촉진할 충분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신흥국들의 채권매입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