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가 내일(6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다양한 조치들을 발표할 수 있다고 덴마크 은행인 단스케 방크가 전망했다.
단스케방크는 5일(유럽시간) 리서치노트를 통해, ECB가 12개월 장기 리파이낸싱 오퍼레이션(LTRO)과 은행이 발행하는 커버본드 매입 프로그램을 다시 재개하고 리파이낸싱 금리 인하 혹은 rate corridor 확대와 같은 조치들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단스케방크는 그러나 ECB가 장기 리파이낸싱과 커버본드 매입에 다시 나서도 재할인율 금리 인하나 rate corridor 확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시장이 실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 될 경우, 시장은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유로/달러가 추가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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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