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소슈퍼마켓에 컨설팅 전문가 ‘슈퍼닥터’를 투입해 경영컨설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슈퍼닥터는 소매업 또는 경영․유통․POS시스템․레이아웃 관련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돼 현장조사와 점포주 상담 등의 진단을 통해 점포 특성에 맞는 처방과 치료를 해주는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도이다.
‘슈퍼닥터’의 진단과 치료는 약 2개월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입지 및 상권분석 ▲상품구성 및 관리 ▲매출관리 ▲고객응대방법 등 점포 여건과 점주 요구사항에 맞게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지도 완료 1개월 후에는 슈퍼닥터가 점포를 다시 방문해 재교육과 상담, 성과분석, 추가 지원사항 파악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또 점포 개․보수나 물품구입이 필요한 점포에는 최대 2억원까지 자금을 빌려준다.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2.0~3.0%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로 하면 된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상반기 슈퍼닥터 컨설팅을 받은 점포주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었다”며 “하반기에도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슈퍼마켓들이 슈퍼닥터의 전문컨설팅을 받아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점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