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이크미패킷이 부진한 실적 전망을 제시한 후 하락했다.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소유한 외식업체 얌 브랜즈는 개선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에이크미패킷은 3분기 조정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각각 20~22센트, 약 7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30센트의 순익과 828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예상했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에이크미패킷은 14.87% 급락한 36.4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얌 브랜즈는 3분기 순익이 주당 80센트, 3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순익은 83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기록한 주당 74센트, 3억 5700만 달러의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억 7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28억 6000만 달러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얌은 중국 내 매출 증가세가 실적에 기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82센트의 주당순익과 30억 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얌은 정규장에서 2.04% 상승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오름세를 모두 반납, 1.40% 하락한 48.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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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