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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선보여.주가는 한때 4%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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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애플이 시장의 기대와 달리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 4S를 선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능면에서 아이폰4S가 기대했던 아이폰5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했지만 일부는 디자인 등이 아이폰4를 그대로 유지하는 등 시장의 기대에 못미쳤다는 입장을 보였다.

4일(뉴욕시간) 애플의 새 CEO 팀 쿡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본사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 나와 포춘 500 대기업 중 92%가 아이패드를 테스트하고 있거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내에서 판매된 태블릿PC 4대중 3대가 아이패드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 IOS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기기가 2억5000만대나 팔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로운 운영시스템인 IOS5를 선보이며 오는 12일부터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애플은 아이팟 나노의 가격을 129달러부터 시작한다며 가격을 낮추고, 아이팟터치의 가격도 199달러부터로 인하했다. 아이팟 터치의 화이트 기종도 소개된다.

이어 등장한 필립 쉴러 수석 부대표는 시장의 기대와 달리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 4S를 선보였다.

쉴러 부대표는 아이폰 4S가 새로운 듀얼코어 A5칩이 장착되고 통화시간도 3G상에서 8시간에 달하는 등 완전히 새롭게 변했다고 소개했다.

또 안테나 시스템이 강화됐으며, 월드폰으로 GDM네트워크를 통해 로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이폰 4S에는 8메가픽셀의 센서 카메라가 내재돼있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빠르게 작동할 수 있으며, 1080P HD급 비디오 촬영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폰 4S가 새로운 와이어리스 시스템을 갖췄으며 음성 인식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아이폰 4S의 출시와 함께 기존 아이폰4를 99달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형 아이폰4S는 기존처럼 199달러부터 시판된다. 

아이폰 4S는 오는 14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은 아이폰4S를 기존의 AT&T와 버라이존은 물론 스프린트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 주가는 아이폰 5가 아닌 아이폰 4S가 소개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한때 4%까지 급락, 354.24달러까지 밀린 뒤 마감 직전 낙폭을 크게 만회하며 0.56%, 2.10달러 하락한 372.50달러(잠정치)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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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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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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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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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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