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쿨존에서 운전자들의 시속 30km 서행 운행을 유도하는 ‘스쿨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는 업무 협약(MOU)을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바 있는 르노삼성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밀접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부터 르노삼성차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스쿨존에서 시속 30km 서행 운전 동참을 유도하는 스티커 3만 5000장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지도와 교통사고 줄이기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병행하고, 전국에서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4년부터 프랑스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국 현실에 맞도록 적용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 27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강사를 파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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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