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은 3일(현지시간) "레버리징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ECB)의 참여도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EFSF의 확대 및 그리스 경제상황을 논의할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을 앞두고 렌 집행위원은 "중대한 분기점에 직면하여 이날 매우 중요한 논의를 가졌다"며, "현재 경제둔화, 채무문제, 취약한 은행권 등 세가지 주요 난제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재정긴축과 더불어 경제성장을 증대시킬 구조개혁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유로존 내 모든 국가들이 재정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