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9월 제조업지수가 잠정치와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달에 비해서 감소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마르키트/BME는 9월 독일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인 50.0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0도 넘어섰다.
그러나 여전히 제조업 경기 상황은 좋지 못한 상태다.
9월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50.9보다 낮아졌으며, 이는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저치다.
특히 신규 주문이 석달째 감소하며 지수를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