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1770선을 회복하며 마감한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전반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나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종목에 불과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한국항공우주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간 수익률은 10.78%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6.53%p의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민항기 및 해외훈련기 등 하반기 수주모멘텀을 바탕으로 연간 예상실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국항공우주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주간수익률 7.11%, 시장평균대비 2.86%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한화증권은 물량성장 대비 완벽하게 차별화되는 순이익 성장세를 주목하며 최근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 역시 호재로 평가한 바 있다.
또한 대우증권이 추천한 삼성물산도 7.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도 2.78%p의 수익을 낸 것.
그룹사의 수주 증가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한데다 IPP방식의 중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 가능성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호남석유로 주간수익률 -9.06%, 시장평균대비 -13.31%p를 기록했다.
SK증권은 시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분기대비 이익증가 및 오는 4분기 증익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수익성 향상을 전망했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오리온도 주간수익률 -4.10%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4.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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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