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2012년도 지경부예산이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총 16조 1361억원으로 편성된 예산은 예산이 미래먹을거리 준비, 질 좋은 일자리 마련, 산업자원협력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확보, 균형 잡힌 성장 촉진 등을 중점 투자 분야로 편성됐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2년 지식경제부 예산(안) 및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 제4차 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경부는 미래먹거리 창출, 신성장동력 발굴, 기존산업의 경쟁력 제고, 대중소기업 생태계 조성,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인 에너지 부족문제에 대비하여 에너지 자주개발율 제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등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희토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자원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볼리비아 리튬광산, 몽고 희토류 탐사협약, 카자흐 우라늄 도입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그간에는 희토류에 대해 소홀했던 건 사실이나, 이번 정부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기술이 새거나 대기업이 탈취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창의자본주식회사이며 기술을 사고 팔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뱅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히고 "개인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보호문제는 현재 대책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또 "부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산업자원협력과 산업인력 양성"이라며 QWL, R&D 고급인력 양성을 강조했다.
최 장관은 스마트 그리드사업에 대한 지원예산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는 정부예산만 반영돼 있어 그렇게 보이는 것이며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법률체계와 연구체계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한 "특허괴물의 국내 특허 점유 문제는 관련 TF를 구성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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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