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개인소득이 2009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하며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다.
개인지출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상부무는 8월 미국의 개인소득이 월간 0.1% 감소하며 전월 0.1% 증가(0.3%에서 수정됨)에 비해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개인지출은 0.0%를 기록하며 지난 7월의 0.4% 증가(0.5%에서 수정됨)에 못 미쳤다.
계절 조정을 감안한 개인지출의 경우에는 0.2% 증가하며, 전달의 0.7% 증가(0.8%에서 수정됨)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다만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는 2.9%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월간 0.1% 상승하며, 7월 0.2%에 비해 상승세가 약화되었다.
전년대비로는 지난달에 이어 1.6% 상승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