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는 30일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사진)을 국내 판매 및 마케팅, 경영전략 담당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국내영업본부, 경영전략실, 마케팅 사업부를 담당할 예정이다.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판매사업부 전무, 판매지원실장을 맡아왔다.
또 현대차는 김승탁 현대차 영업기획사업부 전무를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부사장은 기아차 유럽사업부 전무, 글로벌 경영전략 상무 등을 역임해왔다.
한편, 양승석 전 현대차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양 사장은 2년 9개월간 현대차 사장 및 현대글로비스 사장 등을 역임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양승석 사장이 건강 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충호 부사장이 승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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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