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이 애플의 후광을 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UBS는 애플이 아이폰5에 뉘앙스의 기술이 접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직접적인 로열티 수입이 전반적인 이익을 크게 확대할 만큼 높지는 않겠지만 이에 따른 반사이익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4월 이미 애플이 뉘앙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앱을 제작한 시리를 인수한 데다 아이폰5가 보다 빠른 프로세서를 내장해 고난도의 통화 처리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뉘앙스 기술의 아이폰5 접목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라고 UBS는 전했다.
아이폰5에 기술을 이전, 음성 인터페이스에 대한 호평을 받을 경우 뉘앙스가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폰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와 함께 4000여 가지에 이르는 특허 신청 및 인가 기술에 대한 가치가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UBS는 판단했다.
UBS는 뉘앙스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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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