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시장을 리드하는 회사로서 앞으로의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키움증권 안재민 선임연구원은 30일 "엔씨소프트는 2분기에 큰 폭으로 증가했던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가 줄고, 게임쇼 참가에 따른 마케팅비용과 제작비, 인건비 등 각종 비용들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3분기는 매출액 1589억, 영업이익 454억, 순이익 411억으로 당초 기대치에 비해 소폭 하회하겠지만 무난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특히 출전 준비가 완료된 B&S 등 콘텐츠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성공적으로 2차 CBT를 마친 블레이드&소울은 상용화 이전의 준비를 상당 부분 마친것으로 보이며, 현재 공개된 부분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컨텐츠가 준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공개된 길드워2와 와일드스타를 포함해 새로운 라인업 준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 게임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이제는 길드워2에 주목해야 할 것
동사는 11월 열릴 지스타 게임쇼에서 길드워2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으로 1~2종의 신작 게임도 일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연내 CBT가 예상되는 길드워2는 북미/유럽 지역에서 전작의 큰 성공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하였는데,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재 공개된 길드워2와 와일드스타를 포함하여 새로운 라인업 준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 게임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만원 유지
- 온라인게임시장 First Mover로서 동사의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
우리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0,000원 및 업종 내 Top-pick을 유지한다.
신작 게임 출시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2012년 이후 실적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시장을 리드하는 First Mover로서의 지위를 감안하면 엔씨소프트의 가치는 지금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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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