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최대 메모리칩 생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부진한 실적 발표에 29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세다.
이날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4분기 순손실이 1억 3500만 달러, 주당 1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마이크론은 순익 3억 4200만 달러, 주당 32센트를 기록한 바 있고,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기간 동안 주당 순익 1센트를 예상해왔다.
동기간 판매는 2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4억 90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월가 전망치인 21억 1000만달러는 웃도는 수주이다.
마이크론은 또 4/4분기 연결매출총이익은 3분기의 22%에서 15%로 감소했는데 DRAM칩의 평균 판매가격이 급감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 발표에 마이크론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5.65달러로 3.75% 후퇴한 수준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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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