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8월 한달간 미국 뮤추얼펀드의 자산 총액은 11조6210억달러로 7월의 12조190억달러에서 3.3% 감소했다고 ICI(Investment company Institute)가 29일(뉴욕시간) 발표했다.
이로써 뮤추얼 펀드자산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2010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ICI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채권펀드 자산은 2조8200억달러로 전월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인 반면 주식펀드 순자산액은 5조3300억달러로 7.4% 줄어들었다.
머니마켓펀드(MMF) 총 자산은 2.3% 증가한 2조6400억달러였고 하이브리드 펀드는 4.2% 축소된 8300억달러로 집계됐다.
ICI는 지난달 주식펀드는 292억9300만달러의 순유출을 보였고 MMF는 717억5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지방채 펀드와 하이브리드 뮤추얼 펀드는 각각 10억600만달러와 34억3000만달러의 자금 이탈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