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독일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재편안 승인에 따라 유로존 17개국은 10월 중순까지 이 안에 대한 비준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장-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이 29일(유럽시간) 말했다.
융커는 "독일의 표결 결과에 만족한다. 투표결과는 예상됐던 것이고 시장에도 이미 반영됐다"며 "이번 표결은 아무리 늦어도 10월 중순까지 EFSF 확대안 비준이 완결될 것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신호"라고 덧붙였다.
융커는 또 유로존 회원국 정부들이 EFSF의 차입 방법을 논의하고 있으며, 차입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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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