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는 년 2회, 상반기와 하반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 형태는 여느 대기업과 같이 인턴십을 통한 채용과 공개채용을 병행하며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채용 절차는 다른 기업과 다를 바 없지만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특별하다. 'LG Way'에 대한 신념과 실행력을 겸비한 지원자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가 요구하는 LG Way란 다음과 같다. 꾸준히 실력을 배양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줄 알아야 하고, 팀웍을 이루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통신업종이 B2C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만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 없이 혁신하는 인재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덧붙여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 선점에 나서면서 국내 최고 이통사를 넘어 세계 최고 통신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인재를 찾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에 기반해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기술, 마케팅, 영업, 신사업, 일반 사무 등의 분야에서 총 12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하반기 공채는 본격 출시되는 4G LTE 스마트폰 판매 및 서비스 프로모션을 위한 영업·마케팅 인재를 비롯, 통신사 중 가장 빠른 내년 상반기 전국망 구축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R&D) 인재 등을 총 10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공채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10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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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