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IG손해보험이 실적 기대감에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IG손해보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0% 상승한 1만 9400원을 기록하며 2만원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신한과 동양, 우리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특히 보험업종 지수가 0.2%하락하며 주변 경쟁사들의 주가 역시 보합권 공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보이는 상승세라 더욱 주목된다.
지난 8월 실적을 저점으로 이익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 시장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8월 손해율 상승으로 실적이 둔화되나, 8월을 저점으로 9월 이후 정상화될 전망"이라며 "실적 선반영으로 PBR 0.8배로 하락. ROE 16% 감안시 보험효율 지표 열위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현대증권 역시 "LIG손보의 주가가 매력적인 구간에 왔다"며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갭이 사상최대 수준이고,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며, 자사주 매입이 공시된데다 배당수익률도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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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