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부채위기 해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간밤 뉴욕 증시가 4거래일만에 하락한 데 따른 투심 악화가 지수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다.
29일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장 대비 1.02%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15분 현재 8535.20엔으로 전일비 0.93% 밀린 수준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749.40엔으로 전장보다 0.61% 후퇴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재편안에 대한 독일 의회의 표결을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한 데 더해 경기 후퇴 예상이 이어지면서 에너지주와 금속주 주도로 하락했다.
장 막판 하락흐름은 거세졌고, 다우지수는 1.61% 빠진 1만 1010.90, S&P500지수는 2.07% 후퇴한 1151.06, 나스닥지수는 2.17% 내린 2491.5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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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