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코오롱건설에 대해 코오롱 계열사와의 합병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코오롱건설은 전날 공시를 통해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B&S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11월 11일 진행, 12월 30일에는 합병완료가 이뤄질 것으로 NH증권은 보고 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환경과 플랜트 부문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오롱건설은 과다한 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 등으로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이 지연돼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합병을 통해 코오롱건설의 취약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현금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재무적인 안정성이 높아져 기업 가치 상승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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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