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현재 외화차입의 100%가 차환되고 있다"라며 단기 외환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국정감사에서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이 외화차입 중 유럽계 자금 비중을 묻자 "30%가 유럽계 은행 자금이고 2금융과 국채 등을 다 합치면 전체의 50%가 유럽계"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외화채권 중 단기채권, 1~2년 기간이 남은 것은 유동성이 급히 나갈 수 있는데 이를 감안할 때 현재 외환보유액은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차환은 스프레드가 상승하고 있지만 100% 차환이 되고 있다"며 "단지 과거에 비해 스프레드가, CDS가 올라가고 있으니까,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이태리, 스페인이 어려워지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