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오후 들어서도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역외세력의 달러 집중 매수 속에 1190원 돌파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1분 현재 1188.65/70원으로 전날보다 22.65/70원 급등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화가 1.33달러선까지 급락하고 국내증시 등 아시아 증시 급락세도 이어지면서 환율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다만 위쪽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현재까지 1190원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상황이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시장에서 달러 매수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환율 상승이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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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