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닥 지수는 장중 7% 이상 급락하며 연중 최저(종가기준) 수준을 기록했다. 10시 20분께 최저점을 찍은 뒤 낙폭은 다소 축소되고 있지만 여전히 4% 이상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시 4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37%, 19.53 하락한 426.98을 기록하고 있다. 종가 기준 연중 최저점은 지난달 9일 기록한 432.88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이 3%, 서울반도체, CJE&M, 다음 등이 4~6%대 하락세다. 코스닥 시장 전체에서 910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상승하는 종목은 75개에 불과하다.
외국인이 72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58억원, 1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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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