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대륙제관이 반등시도를 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날보다 20원, 0.38% 오른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장에서 마이너스 6% 이상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며 오후장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것.
이같은 반등세는 부탄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륙제관이 개발한 폭발방지 부탄가스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륙제관은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폭발방지 장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불 속에서도 안 터지도록 안전 장치를 강화해 이달초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맥스부탄’은 캔 뚜껑에 12개의 구멍을 뚫어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 가스가 저절로 배출돼 폭발을 방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같은 원리에 추가로 이음고리 부분을 2겹에서 3겹으로 강화해 엄청난 화력에도 폭발을 방지토록 고안했다.
한편, 전날 경기도 광주시 동원대학교 축제장 내 세무회계 정보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닭 꼬치 판매대에서 휴대용 버너 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학생들이 얼굴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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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