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독일 국채의 신용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일제히 사상최고치로 올라섰다.
전날 미 연준이 "상당한 하방위험이 존재"한다며 어두운 경제전망을 제시한데다 이날 발표된 지표 중 유로존의 제조업부문 경기가 2년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를 접고 위축세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
22일(현지시간) 마르키트에 따르면, 이탈리아 CDS프리미엄은 29bp 오른 550bp, 스페인은 20bp 오른 450bp, 그리고 독일은 7bp 오른 105bp로 각각 유로화 도입 이래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독일의 CDS프리미엄의 경우에는 이날 처음으로 100bp선을 상향 돌파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