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영국 공장 수주는 예상보다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해외수요가 근1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는 풀이다.
22일 영국 산업연맹(CBI)은 9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9를 기록, 전월의 1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5를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에도 훨씬 못 미치는 것이다.
특히 수출 수주잔액 지수가 전월의 0에서 마이너스 12로 대폭 하락하여 2010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전체 지수에 악영향을 미쳤다.
한편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9를 기록, 역시 8월의 13에서 낮아졌고, 비용기대지수는 13을 기록하며, 8월의 9에서 올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