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22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액한도대출은 중소기업 대출 지원 실적에 연계해 한은이 저금리(현재 연 1.50%)로 은행에 자금을 배정해주는 제도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후인 지난 2009년 3월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3조 5000억원 늘려 10조원으로 유지하다가 지난해 6월 1조 5000억원을 줄인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올해 1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1조원 추가 축소한 7조 5000억원으로 정한 뒤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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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