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익악기에 대해 우량한 자산가치와 함께 실적 모멘텀(연결 및 개별 영업이익 급증)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세계 최고 악기 브랜드 및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미국 Steinway의 최대주주 및 경영권 확보로 세계 1위 업체로 도약이 기대된다"며 "중국-인도네시아간 FTA 발효와 함께 중국(판매법인)과 인도네시아(생산법인) 자회사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실적호전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삼익악기는 전세계 악기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확보한 미국 Steinway의 지분을 3차례에 걸쳐 매수(2009.11, 2010.3, 2011.6), 현재 31.2%(관계사 포함 33.2%)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동사는 2008년 인수한 독일 Seiler(자일러)와 함께 프리미엄 그랜드 피아노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Steinway를 투톱으로 해 시너지 창출과 함께 중국은 물론 북미, 유럽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장기적으로 전세계 1위 업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Player로서 Global 1위 도약 기대와 함께 재평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에도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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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