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전월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당초 전망보다 악화되었으나, 공공재정은 크게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영국 통계청은 8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31억 6100만 파운드를 기록, 7월 기록한 마이너스 19억 6100만 파운드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118억 5200만 파운드에 비해서도 악화된 것으로 112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함께 발표된 8월 공공재정 규모는 118억 34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하며 56억 50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한 7월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시장은 당초 70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했다.
영국 집권연정은 정부의 재정적자를 대폭하기 위해 작년 5개년 계획에 착수한 바 있다. 2010년 5월 당시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넘어서는 수준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