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장 안정화 의지는 이통3사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21일 "방통위가 차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한 이통 3사에 총 13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토록 하는 등 시장 안정화 의지는 실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19일 이동통신3사 모두에게 과징금을 부과하며 차별적 보조금 지급 행위가 한번 더 적발될 경우 3개월 이내의 신규가입자 모집 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비교적 양호한 3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통신업종의 실적이 마케팅비용의 하향 안정화 등으로 4분기에도 호조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4분기에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35%를 넘어서면서 ARPU 상승 기대감이 부각돼 배당매력과 함께 통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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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