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이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SK텔레콤 회원정보 유출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SK텔레콤 관계자는 "회사간에 고객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나SK카드 측에서 SK텔레콤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고객이 SK텔레콤 이동전화를 24개월로 구매·계약하게 될 경우 맺는 할부채권계약은 하나SK카드가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SK텔레콤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더라도, SK텔레콤의 책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동전화 가입자가 맺는 할부채권계약 대상자는 SK텔레콤이 아니라 하나SK카드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YTN 등 일부 언론은 하나SK카드를 통해 유출된 고객정보는 SK텔레콤 고객의 개인정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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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