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STX가 인수전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750원(3.57%) 내린 2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거래일 4.11% 하락세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 낙폭을 넓히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증권은 "STX가 인수의사를 철회하면서 하이닉스 지분매각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다만 "하이닉스의 최근 주가는 지분 매각 뿐 아니라 D램과 낸드시장 움직임과 관련된 이익 전망에도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이번 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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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