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샘표식품(대표이사 박진선)은 취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이상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기업탐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샘표의 기업탐방 행사는 단순히 기업을 소개하고, 인재 요건을 알리는 기업위주의 형식적인 구직 프로그램이 아닌 입사 지원 전에 미리 회사를 공개하고 업무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업공개 행사이다.
샘표의 기업탐방 행사는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CEO와의 대화를 통해 샘표의 비전과 기업문화, 인재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사팀 임원의 모의면접이 진행되며, 회사에서 수행되는 직무소개와 함께 세계 3위 규모의 간장생산 시설을 돌아보게 된다.
또한 호프타임을 통해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전국의 2012년 2월 졸업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생으로 총 16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샘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추후 안내에 따라 온라인 테스트를 응시해야 지원이 완료된다. 선발결과는 27일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샘표 기업탐방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에게는 올해 11월에 진행되는 샘표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성진 샘표식품 인사팀 차장은 “샘표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평소 궁금해 했던 기업문화와 업무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구직자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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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