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GKL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가 지속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55%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헸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은 연구원은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대외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VIP의 매출기여도가 80%에 이른다는 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입국자수 증가와 인당 베팅액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현 시점에서 매력적"이라며 "중간배당 140원을 제외하고 2011년 기말 배당수익률 2.3%, 2012년 온기 배당수익률 4.2%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액의 급증과 더불어 전문모집인대가 등 각종 비용절감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2009년 3분기 411억원 이후 최고치인데, 전년까지 2분기에 일시적으로 지급되던 성과급비용이 올해부터 분기별로 안분되기 때문에 올 3분기에 약 30억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반영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금년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GKL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만원(목표 P/E 14배)을 유지한다. Drop액의 견조한 증가와 Hold Ratio의 급반등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가 지속되면서 2011년 영업이익이 55%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산점의 바카라 Table 증설이 9월 말 마무리되면서 4분기부터 매출기여가 시작되는데, 바카라 Table의 매출비중이 7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외형을 2~3%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대외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VIP의 매출기여도가 80%에 이른다는 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입국자수 증가와 인당 베팅액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현 시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중간배당 140원을 제외하고 2011년 기말 배당수익률 2.3%, 2012년 온기 배당수익률 4.2%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투자포인트이다.
3분기 Drop액은 로컬/기타국가 고객의 증가율이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인과 중국 VIP 영업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한 8,93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년에는 Junket 영업의 부정적 영향으로 12.1%까지 하락했던 Hold Ratio가 직접모객 위주로 영업이 변경된 효과에 힘입어 3.5%p 상승하며 15.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카지노 매출액은 +33% YoY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액의 급증과 더불어 전문모집인대가 등 각종 비용절감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 이는 2009년 3분기의 411억원 이후 최고치인데, 전년까지 2분기에 일시적으로 지급되던 성과급비용이 금년부터는 분기별로 안분되기 때문에 금년 3분기에 약 30억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반영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금년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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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