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6% 상승한 16만 3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SG, 국내 창구로는 키움, 대우, 한국 등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쏟아지고 있다.
S-Oil 역시 7.34% 오른 11만 7000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씨티그룹과 하나대투, 한국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더불어 GS도 4.15% 상승한 6만 5200원을 기록하며 전날의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데다 중국 관련 투자 수혜주로 분석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정유사들의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이 나오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