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KTX 차내에 비치해 열차 이용객에게 다양하고 품격 있는 정보를 제공해 온 ‘KTX 매거진’의 운영 사업자를 오는 10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KTX 매거진’은 월 6만5000부가 제작 돼 KTX 차내에 비치되고 있으며, 하루에 13만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사업 시행자는 2012년 1월부터 ‘KTX 매거진’의 제작·광고와 배포, 회수 등 모든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한편 코레일은 KTX 이용객의 제안과 KTX 운행 증편계획 등을 고려해 2012년부터 ‘KTX 매거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발행 지면을 기존 220쪽에서 280쪽으로 증면하고, 발행 부수도 매월 6만5000부에서 7만1000부로 확대해 KTX에 비치한 책자가 훼손되거나 분실됐을 경우 추가로 비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SNS : Social Network Service) 발달에 따라 태블릿 PC 전용 앱과 전자책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레일 사옥(대전 동구 소재)에 직접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 관한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새소식’란의 공모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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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