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큰 규모인 4만명의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산 기준 미국 1위 은행인 BofA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만명을 감원한 바 있다.
WSJ는 감원 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하고 "감원은 소매금융부문을 중심으로 수년에 걸쳐 단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BofA의 전체 직원 수는 28만 8,000명으로 경쟁사인 웰스 파고(26만7,000명), 씨티그룹(26만3,000명), JP모건체이스(25만명)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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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