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하이닉스반도체 예비실사가 마무리되고 내달 24일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닉스 공동매각 주간사인 외환은행은 9일 "하이닉스 예비실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매각관련 구조 및 세부 일정을 주식관리협의회 및 회사와 최종 조율해, 금일 주식관리협의회에 해당 안건을 부의했으며, 결의기준일은 2011년 9월 19일로 주식관리협의회의 75% 이상 동의로 최종 결정된다.
매각구조는 신주 발행 및 구주매각 14:6의 비율로 신주의 비중이 구주의 2.3배 수준이다. 이는 회사 신규자금 유입에 따른 하이닉스의 재무구조 개선 및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는 게 채권단의 설명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계속기업 유지와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외국계 컨소시엄의 경영권 참여 제한 및 회사 자산매각 제한 등 하이닉스의 장기적인 발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채권단은 오는 21일경 입찰안내서를 발송하고, 10월 말까지는 입찰실시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MOU 체결없이 11월중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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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