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증식에는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 경영진,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 정명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석유화학이 기증한 맞춤형 보장구는 휠체어, 지지대 등 총 11가지로 구성되며, 주몽재활원에서 생활하는 30명의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보장구 제작을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합성수지 소재와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전문제작회사가 보장구를 설계 및 제작했다. 제작 비용은 총 5000만원, 제작 기간은 2개월이 소요됐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맞춤형 휠체어가 성장기의 장애인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식을 마친 박 회장은 신입사원 및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빚기 행사에 참석,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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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