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이수화학이 공장 증설 등 호재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수화학은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13%) 오른 2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합성 세제의 원료인 LAB(알킬벤젠)와 LAB의 원료가 되는 NP(노말파라핀)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이명현 연구원은 "현재 중국에서 10만톤 규모의 LAB 공장(28만톤 규모)을 건설 중에 있어 완공시 글로벌 3위의 LAB 생산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LAB의 수요는 이머징 국가의 세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연 5~7% 정도 성장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제한된 LAB 공장 신증설로 향후 2~3년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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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