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거여2-2구역 기준용적률 상향으로 소형주택이 기존 350가구에서 532가구 공급된다.
서울시는 거주민 재정착률과 서민 주거안정을 높이기 위해 동남권에 위치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내 거여2-2구역의 기준용적률을 20% 상향하고 이를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오는 8일 확정해 결정 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4월 거여2-1구역 기준용적률 상향에 따른 1930가구 공급 결정 이후, 인접한 거여2-2구역의 기준용적률 상향을 통해 1199가구를 공급함에 따라, 거여2구역에 총 31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촉진계획에 따르면 거여2-2구역은 구역면적 6만1596㎡, 용적률 249.99%에서 277%로 상향되고, 지상7~33층 아파트 12개동, 총 119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기준용적률 상향과 대형주택 평형 조정을 통해 소형주택 공급량을 기존 320가구에서 182가구 늘어난 532가구가 공급되며, 임대주택은 190가구에서 227가구로 37가구 늘어난다.
거여2-2구역은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6년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계호 서울시 주거재생기획관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거여2-1구역에 이어 이번에 거여2-2구역 용적률이 상향돼 소형주택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재정비촉진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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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