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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3Q 실적 이래 저래 다 좋다-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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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선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GKL 투자보고서를 내고 "오는 3/4분기 실적은 방문객수와 드롭액 그리고 홀드율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드롭액이 증가하면서 홀드율이 상승하고 있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2010년 3분기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집행하면서 드롭액이 10% 이상 증가했던 하이베이스(High base)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7~8월 누적 드롭액이 두 자리수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3분기 실적, 이래 저래 다 좋다!

7~8월 GKL의 방문객은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중국인 Mass와 VIP 방문객 위주로 증가했으며 지진의 여파가 완연히 회복된 모습을 보이면서 일본인 방문객 수도 정상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시장, 특히 교포 시장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사가 영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지리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교포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해 교포 비중이 15% 이상이었으나 2분기에는 8.5%까지 하락했고, 3분기에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즉, 동사의 주요 고객이었던 교포 방문객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드롭액이 증가하면서 홀드율이 상승하고 있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3분기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집행하면서 드롭액이 10% 이상 증가하였던 High-base 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7~8월 누적 드롭액이 두 자리수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다. 홀드율도 15%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1) 과도한 프로모션을 지양하면서 홀드율이 정상화되고 2) 정켓 비중이 줄어들면서 전문모집인대가 지출이 감소하고 3) 7~8월 승률이 좋았던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동사는 계속해서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0년 4분기가 드롭액과 홀드율이 모두 호조를 보였던 High-base이므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수 있지만 현재의 추세를 보았을 때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1분기에 추징되었던 법인세에 대한 이의제기가 현재 심사 진행 중으로 빠르면 올해 내 환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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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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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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