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캔사스시티 연방준비은행과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이 올 여름 연방준비제도(Fed)의 할인율(discount rate) 인상을 시도했으나 다른 은행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Fed가 6일(미국 시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연준의 할인율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캔사스시티와 달라스 연방은행은 중앙은행이 일반 은행에 대한 비상 대출시 적용하는 할인율을 6월 말부터 8월 중순에 걸쳐 세 차례 인상하기를 희망했지만 나머지 10개 지역 연방은행들이 반대해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Fed 이사회도 할인율을 현재의 0.75% 수준에서 동결하자는 10개 지역 연방은행들의 입장을 지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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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