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성명서를 통해 "정책위원회는 스위스프랑의 강세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SNB의 결정에 대해 전달받았다"며, "SNB가 독자적으로 취한 이러한 조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ECB 정책회의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유로존 각국에 외환시장 개입에 있어 독단적인 조치를 삼가고 각국과의 공조 하에 행동에 나설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또한 ECB가 SNB의 스위스프랑 강세 저지 노력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스위스 국립은행(SNB)은 스위스프랑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유로/스위스프랑 환율의 최저목표치를 1.2프랑으로 상정하고, 무제한 외화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