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월간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소폭 증가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월간 0.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6월의 0.7% 증가(0.9% 증가에서 수정됨)에 비해서는 저조한 수준이나, 0.1%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연율로는 0.2% 감소하며 0.7% 감소(0.4% 감소에서 수정됨)했던 6월에서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며, 1.0%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 비해서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식음료 및 담배 소매판매는 감소했으나, 의류, 전자기기, 도서 및 연료 외 상품에 대한 소매판매는 증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