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인 PB 상품을 미국 LA인근 30개 한인마트에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와이즐렉 고추장과 와이즐렉 된장으로 미주 한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한인 마트 중심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8.5 달러로 현지 판매 가격에 비해 15~40% 저렴하게 선보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마트는 롯데상사를 통해 미국에 있는 한인 마트로 PB 상품을 공급한다면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4개월 전인 5월부터 글로벌 소싱팀을 통해 관련 준비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월만인 9월 1일 미국으로 보낼 상품 선적을 완료, 해당 상품은 이달 말 현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 HK, 한남 등 6개사의 총 30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롯데마트는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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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